사랑하는/내곁에

수수.

2010. 10. 10. 00:25


우리 수수한텐.. 항상 미안하기만하고..고맙기만하네.... ....오빠가 사랑하는거 알지?^^

우리 수수 오늘 소시지 엄청 맛있게먹더라~~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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