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그림 그리는 '원아 신재원'입니다.

2012년 1월 밤하늘의 별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 ..

제가 꿈을꾸던 '원아랜드' 작업실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..

많은 어려움들 속에서 간절히 소망하였기에.. 지금도 꿈을 꾸고있는것 같습니다...

이제 이 꿈에서 깨지 않도록

더 따뜻한 꿈들을 그리며 밤하늘의 별들과 함께 '원아랜드'를 지키고 싶습니다..

언제나 항상

여러분들의 꿈들과 저에 꿈들이..

가슴속에서 시들지 않기를 바래어 봅니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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