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페이지에 코멘트가 새로 올라왔기에 글을 보았다..

yangliu라는 방문자님의 글인데....

번역을 해보았는데....눈물이날뻔했다...ㅜ.ㅜ.... ....

저..짧은 글에서.... ....이세상 어딘가에 있는 한사람이....

....나와..나의 그림에게.... ....ㅠ.ㅠ....

고맙습니다 yangliu님....

전..매일매일..행복할거에요.. 제 그림처럼.... ....^_______________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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